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게..... 교통사고때 그 두 영혼(혹은사념)이 김산의 몸에 들어온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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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제가 1,2권 읽은지가 하도 오래전에 읽고 이번에 책방에서 3,4,5권 연속으로 다 읽었습니다만.. 갑자기 그장면이 나와서 이상해서...^^ 하여튼 강산들 최고 인듯 싶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정들도 너무 맘에 들고...^^
교통사고라기보단 일단 김산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구급차로 실려갈때 먼저 구급차에 실려있던사람이 김산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수술받을때 이식받은 장기의 주인이 할아버지의 손자였습니다. 이 두사람의 영혼 혹은 사념이 김산에게 영향을 줘서 생긴 인격이 김강. 그리고 표면적 인경이 김산. 이라는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한마디로 다중인격자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쉬울듯 -_-;; 정확한건 아닙니다.
저한테들어갔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온..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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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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