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든 게임이든 판타지든 가리지 않고 보는데요..
이제는 뭘 보든 다 비슷한 내용같고 비슷한 세계관을 갖고 있는 소설들..
슬슬 새로운 소설을 접하고 싶습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특색있는 내용의 소설을 찾고자 합니다. 장르는 특별히 정해두지 않고 다 봅니다. 아무래도 독특한 세계관하면 퓨전 쪽이 많을 지도...
추천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이든 게임이든 판타지든 가리지 않고 보는데요..
이제는 뭘 보든 다 비슷한 내용같고 비슷한 세계관을 갖고 있는 소설들..
슬슬 새로운 소설을 접하고 싶습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특색있는 내용의 소설을 찾고자 합니다. 장르는 특별히 정해두지 않고 다 봅니다. 아무래도 독특한 세계관하면 퓨전 쪽이 많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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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계곡, 핏빛세레나데, 더쉐도우, 플레임레가터, 이나라의요괴들, Part2엘, 마에스트로, 나타르니바빌론, 플레임펜서, 엘리스프로젝트, 이웃집의마법사, 정크, 설탕커피, 낮으뜨는달, 졸리로저, 히어로즈리턴, 더세컨드플로어, 희망을위한찬가, 인슬레이브, 오구신이야기, 그녀는교주다, 세인트스타, 초코쉐이크, 베딜리아, 굴러라여행자, 크레바스, 에덴, 비즈, 데몬이터, 나그네, 잿더미를밟는자, 쐐기풀왕관, 미소녀가되자, Fate/A.W, 숲속의이방인, 사서는학생, 일루젼플래쉬, 엄마는절대고수, 바바리안, 마계공략법, 아머드, Forsaken, 시간의계절, Compound eye, 죽은신의유산, 뇌룡기, 이계다다, 엔젤피스트, 남자세상을품다, 그공주의사정, 세상끝에서, 인페르노, 수호기담, 내남친은외계인, 홀릭, 대륙의아이, 마녀를위하여, 원령변호록, Mental Looker, Space Arcade.
히미정이라는 분 어떻게 된 거지요? 최근에는 글을 잘 안 읽고있어서 몰랐는데 사라지셨네요. 그 분이 쓴 글들이 한 7개인가 제 선작에 있었는데 죄다 줄이 그어졌어요.
제글도 파격적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스케일이 너무 커서 저도 감당치 못하지만 새로운 시도랍니다.
혼돈이란 우주 중앙천계를 다스렸던 무질서의 절대자와 인간의 합일이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단, 초반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드러내고 글을 관통하는 주제를 일부씩 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너무 철학적인 개념도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이하면서도 파격을 원하지만 너무 무겁지 않은 것을 원하시면 제 것은 맞지 않구요.
갈수록 그 깊이의 이해와 재미가 높아가는 것을 원하시면 자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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