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이나 쓰고 싶은 글은 너무너무 많고 색다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가득한데 필력이 딸리고 이야기 전개 방법도 잘모르겠습니다. 무엇을 보면 늘까요?
가끔 참지 못해 글을 올리고 카테고리까지 내긴 했지만... 아무리 봐도 제 글은 제가 봐도 별로라 생각 합니다. ㅜ 필력을 올려줄만한 글이 없을까요? 글을 보는것 만으로 늘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열심히 배우고 싶고 개미처럼 일하는 개미였습니다. 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고 싶은 말이나 쓰고 싶은 글은 너무너무 많고 색다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가득한데 필력이 딸리고 이야기 전개 방법도 잘모르겠습니다. 무엇을 보면 늘까요?
가끔 참지 못해 글을 올리고 카테고리까지 내긴 했지만... 아무리 봐도 제 글은 제가 봐도 별로라 생각 합니다. ㅜ 필력을 올려줄만한 글이 없을까요? 글을 보는것 만으로 늘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요
열심히 배우고 싶고 개미처럼 일하는 개미였습니다. ㅜ
딘. R. 쿤츠의 베스트셀러 쓰는 법, 스티븐킹의 유혹하는 글쓰기 추천합니다. 다만, 그냥 참고서의 의미로만 읽으세요. 작법책같은 것을 아무리 많이 봐도 윗분들 말씀대로 자기가 써보지 않고는 몰라요. :)
뭘 어떻게 써야하지? 싶으면,, 그냥 크게 줄거리 같은 건 세우지 말고, 쓰고 싶은 장면을 한글에 풀어보세요. 시점은 편한대로.
[나는 이비안이 하는 말이 너무 듣기가 싫어, 그 댓글을 지우기로 했다. 그런데 지울 권한이 없다. 제길. 할 수 없이 신고란에 가서 이비안의 댓글을 신고했다. 어떤 반응이 올지 기다리며 컴퓨터를 끄고 바깥에서 놀기로 한다. 자, 바깥에선 무얼할까. 친구에게 가보자. 집을 나선다.]
.... 라는 것만으로도 스토리가 (재미있든 없든[..]) 흘러가니까요.
저렇게 쓰다보면 어느새 굉장히 늘어있답니다 :)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