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쥬논작가님의 천마선을 모두 읽었습니다.
친구들은 어렵다고 하지만 저는 정말 몰입감느끼면서 봤습니다.
다 보고 나니까 진짜 야! 오랜만에 작품하나 읽었다!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쥬논작가님의 다른작품인 앙강 그리고 규토대제도 재밌게 읽었고요.... (이번엔 흡혈왕을 준비하시는거 같더군요ㅎ)
에.......... 그러니까 저는 가벼운소설은 별루입니다;
대체적으로 좀 무거웠으면 하구요 천마선정도가 딱 좋다고 생각하네요. 판타지 무협 안 가리고 좋아하지만 무협쪽을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부디 문피아의 많은 고수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연재보다는 출판작이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