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천하제일가였던곳의 주인인데
요즘 성세를 구가하는 집안의 공자들이 들릅니다.
그러다 한물갔다고 주인공 모욕하다
결투를 하게되고 주인공에게 몇명이 죽습니다.
그리고 며칠후부터 복수하기위해 사람들이 찾아오죠
그런데 집사로 알고 있던 할아범이 고수였고
찾아왔던 사람들도 굉장한 명성이 있었지만
그 집사할아범을 본후 겁을 먹고 도망갑니다.
이후로 복수하기 위한 집안의 사람들이 빈객들이 아닌
직접 정예를 끌고 오게되고...
참고로 글이 상당히 수려했던걸로 기억하구요
할아범도 예전에 흑도세력중 손가락에 꼽힐정도의
곳의 수장이였습니다.
복수하러 왔던사람중에 금천귀협이란 사람도 있고..
무척 재미있게 보다가 연중하고 출판한다기에
선작지우고 책볼려고 했었는데 깜빡해서 잊어버렸네요
제목아시는분은 리플 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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