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출판사에 보내지는 게 아니라 그런 경우에는 본인이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디 원고 검토 기능은 다른 출판사에서 작가의 글이 출판할만하다 판단할 때 원고를 가져가 검토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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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거였군요. 다행이에요. 깜짝놀랐거든요. 소선재님, 답변 감사합니다^^!
오옷..?! 정연란에는 뭔가 신기한게 더 있는 모양이지요..?!! 궁금해집니다.... +_+ 자연란의 삶을 끝까지 고집할 것인가... 정연란에 있는 무언가를 관광하기 위해 떠날 것인가...
원고 검토 기능은 자신이 하게 되면 자신에게 원고가 옵니다. 그리고 쪽지로 자신에게 누가 원고를 가져갔다고 날라오지요... 가끔 문피아에 등록된 출판사에서 원고를 가져갔다는 쪽지가 올수 있습니다. 그것은 출판사에서 그 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대부분 원고를 가져가면 출판 계약이 되는 경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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