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N만 떳더라면! 오호라 통재라!
찬성: 0 | 반대: 0
후배들한테 반찬이랑 쌀수거 하러 가야겠다...
아... 절로 안타까움이... 마지막 ps부분... 심히 공감 ㅠㅠ
썩을놈들 다 -_-;; 여친이랑 있다구 문두 안열어주고 전화도 안받고 자는척한다. 같은 원룸건물에 사는데... ps-그래서 어제 주인형이 삼겹살사준다는데 안나왔구나... -_-;; 천벌받아라!!! 요새 50마넌이라더라...
....안타깝군요..힘내십쇼[...]
ㅋㅋ 저두 친구한테 드래곤볼 전권 빌려줬다가.. 친구어머니한테..모두 소각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공감이 절대로 가버리네요... 힘내십셔..
돗대는 소중한 법이지요. 그 한까치의 가치는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소중하고 그 자태는 아름답습니다. 순백한 하얀색의 옷을 입고 있는 돗대가 더욱 빛을 바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아, 책 사고 싶다..
진정 장르문학을 아끼는 분^^
하하하. 화이팅하세요^*^
.....부산이나 창원삽니까??? 저랑 술한잔 하시죠....ㅡㅡ;;
헐....-_-;; 눈물나는 사연이지 말입니다
아 증말 나랑똑같으사시네 ㅎㅎ
얼마전까지 통장잔고 1000원에 쌀까지 떨어져서 친구들에게 라면뜯어서 겨우겨우 먹고 살다가... 결국 가까이 사시는 사촌누님께 쌀사달라고 졸라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쌀이 집에 들어오던 순간의 기쁨은 채 말로 표현할 수 없었지요 ㅠㅠ
여기가 바닷가랑 손낚시로 물고기 잡아서 -0-;; 지금 고추장 달랑넣고 끓여먹는중 -ㅅ-;; 아 소주땡겨...
엉엉엉... 히..힘내세요!!
ㄷㄷㄷ 춘천이라시면..술이라도 한잔 사드릴텐데;;
저랑비슷한상황..인터넷비, 핸폰비내기도 힘들어지는데 ㅡㅡ;
눈물이 저절로 볼을타고 흘러내린다... 흑...신이시여 백수놀이님에게 뉴의 광영을 내려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또한 게으름뱅이(?)님들에게 무한한 체력과 광참의 기운을 ... 간절히 바라옵고 또 바라옵나이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