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전부라고는 말 못하지만 대부분이 복수가 주 내용이고...
혼자서 수백 수천명을 다 때려 잡는 이런 내용이고..
너무 식상해 지네요.
문듯.. 처음 판타지 소설을 봤을때가 그리워 지네요..
로도스도 전기 한장 한장씩 펼쳐 보던 그시절....
바람의 마도사를 보며 한국에도 이런 판타지가 있구나 하던 그시절...
하이텔 serial란에 매일매일 올라오는 3편씩의 드래곤라자를 보며 즐거워 했던 그 시절..
요즘에는 전혀 보이지가 않는건지 제가 못 찾는건지...
모험물이라고 해야 하나... 이런 판타지 소설을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고 싶습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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