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법입국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일단 전개 자체는... 여친이 연예인에 부하가 함ㄲ ㅔ넘어왔다는 설정 등 약간 거기에 소소한 스토리가 전체 흐름을 벗어나 약간 아닌것도 있지만 소재면에서는 괜찮은 작품 같습니다.
마법을 과학적으로 입증시키고 그것을 활용하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여태 보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참고로 주인공은 정부에 착취당하는 소시민...보다는 박사? 입니다.)
투명화 마법을 스텔스기에 어떻게 접목시키려는 등 참신한 시도도 있구요.
제 경우에는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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