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로맨스 같은거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노을바다다님의 '총한도이백만원짜리신용카드'
와 '바다에멈추다' 를 읽고 나서
이런 따뜻한(?) 소설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밤새서 읽을때는 몰랐는데...
2일이나 새글이 올라오지 않으니 금단 현상에
손이 떨리고 있습니다.
이를 진정시켜줄 비슷한 느낌의 소설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로맨스 같은거 한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노을바다다님의 '총한도이백만원짜리신용카드'
와 '바다에멈추다' 를 읽고 나서
이런 따뜻한(?) 소설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밤새서 읽을때는 몰랐는데...
2일이나 새글이 올라오지 않으니 금단 현상에
손이 떨리고 있습니다.
이를 진정시켜줄 비슷한 느낌의 소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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