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곱번째 기사 추천입니다. 진정으로... 퓨전은 이렇다는 걸 보여주는 작품이죠. 열왕대전기 역시 추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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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워낙 이계로가면 날고뛰어댕겨서.. 생존보다는 거의 정복하는 느낌에 가깝지요.
제가 추천하려는 두작품(열왕대전기, 일곱번째기사)를 다 추천해주셨네요.... 2작품은 꼭읽어보시라고 강추합니다.
더세틀러
이계 개척이라면 역시 미카엘 게이트 빼먹을 수 없죠....
환단비기도 있지요
그런데 세줄 센스!
<스틱스>도 추천입니다.
후생기 좋아요...
흠...대부분의 주인공들이 옆구리에 엘프끼고 드래곤을 탄 다음 공주하나구하고 공작부터 시작하는지라....
그리고 드래곤하트 날로 먹고 먼치킨되서 검강 막뿌리고 다니질않나,마법난사하질 않나 ㅎㅎㅎ
요삼님의 에뜨랑제를 추천합니다.
추천해달라는 글이었는데, 왜 이렇게 됐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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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대부분 지구인이 이계에서 생존하기위해 애쓰기보다는 이계가 지구인에게서 생존하기위해 애쓰는 글이 대부분이죠 이계에서 생존하기위해 애쓰던 글이 하나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잘안나네요. 인도인가? 어디서 배낭여행중 자기도 모르게 이계에 왔는데 성벽에 한글이 적혀 있었고 민증보고 관리들이 놀라고 하던글인데...
삼류보표 님/ 굴러라여행자일 겁니다
삼류보표님이 추천하신 글은 꼭 보고싶군요.
음... 제목이 뭔지 까먹었네요;;; 마하나라카 쓰신분이 이거 보고 마하나라카 시작하셨다고 얼핏 본거 같은데.... 저도 봤긴 봤는데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정말 제대로된 이계생존소설이였죠. 처음이계로 넘어가는 부분이 배타고 어디 놀러가다가 용권풍에 휘말려서 이계로 넘어가는 내용이였던걸로 기억나는데 후우;;
용신전 말씀하시는듯.. 이계가아니라 지옥이었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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