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읽은지가 몇개월도 안됬는데 벌써 기억이 안나는 이것...
먼저 주인공은 노예였었고, 어느 공녀에게서 구함받음니다.
그래서 이 공녀를 천사라 여기고요.
주인공이 노예인 이유는 처음에 다른 귀족가의 노예로 어느 동굴에서 1000여명의 아이들이 살기위해 싸우고, 마지막 남은 겁쟁이 파비스인가? 에게 배신당하는 아이가 주인공이고.
이런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자 도둑한명하고..
흐음...이런 이야기이고요. 무슨 검사의 반지도 나오는데..
제목을 알고 계신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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