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내 안에 또 다른 나가 있는 주인공인 소설 있나요? 예를들면 한쪽은 엄청 착한데 뭔가 계기가 발생하면 또 다른 나가 깨어나서 무자비하게 지거나 엄청 머리가 좋아지거나 야망이 있는 이로 변하거나해서 답답한 상황을 타계하는?
야누스라고 해야하나...
음 예시 소설을 들면 박건 작가님의 작품중 당신의 머리위에 신성이 깨어나면 강력하고 잔혹지면서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변신하게되는?
꼭 그게 아니더라도 쥬논 작가님의 작품중 천마선의 주인공!!!같은 이를 강력하게 원합니다.
많은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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