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안나지만 (그래서 올렸지만;)
되게 재밌게 보다가 하차한 기억이 납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는게 작가님이 삭제했나 의구심이 들지만
일단 이곳에 써봅니다.
제가 기억속에 가진정보는
주인공은 회귀했고
주인공처럼 회귀한 사람이 꽤 됩니다.
잠잘때마다 다른 세계로 넘어갈수있는데
그 세계의 바다에서 나타나 다른 생명체(유저)들을 물어뜯고
자신의 몸을 불리고 성장하고 부위를 장착시켜 강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목적은 제일 쎈놈 ? 죽이는 거였나..
능력자물인데
주인공 능력은
일단 자신이 지식과 정보,이론등이 있는 무기들을 구현시킬수있는 것입니다.
주인공 외에 조연들 능력으로는
일단 시야안에 있는 시체들 조종하는 네크로맨서
산사람들 조종하는 백발로리? 그 사람들이 흰곰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주인공 동료중 한명은 문을 열고 장면을 상상하면 이동가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또 한명은 랜덤 구슬 날리면 독,마비 등등 서포터
또 한명은 죽었지만 손에 용? 이 나타나 물어서먹는 그런 능력.
나중에 이 놈은 네크로맨서한테 조종당해 본드래곤이 됩니다.
암튼 되게 복잡한 소설이었습니다.
주절 주절 말이 길었네요
제가 구상하고 있는 소설 설정이 이 소설과 살짝 똑같은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기억이 생생한거같습니다.
아시는분 계시나요?>
찬성: 
반대: 
A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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