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운이 남을 정도로 재밌게 본 소설입니다. 혹시 이런 격투기 명작없나요?? 복싱의왕?인가 그건 봤는데 재밌긴하더라구요. 복싱 가이드인가? 그 소설은 취향이 아니더군요..문체가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없음.. 숨어있는 보석같은 격투기 소설 없나요?? 이런 감동 한번 더 느껴보고 싶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직도 여운이 남을 정도로 재밌게 본 소설입니다. 혹시 이런 격투기 명작없나요?? 복싱의왕?인가 그건 봤는데 재밌긴하더라구요. 복싱 가이드인가? 그 소설은 취향이 아니더군요..문체가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없음.. 숨어있는 보석같은 격투기 소설 없나요?? 이런 감동 한번 더 느껴보고 싶네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