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던겁니다.
현제 한국 판타지는 대체적으로 D&D나 반지의 제왕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천 년을 살고 온화한 성격을 가진 엘프라던가 드워프, 기타 몬스터 등등.
그런데 정작 이들의 발상지라고도 할 수 있는 영국─이나 기타 유럽지방. 혹은 일본의 판타지 시장이 어떤 식으로 자리잡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일본이야 라이트 노벨은 워낙 유명하고.
그 외에 다른 나라들의 시장은 어떤 식으로 자리잡고 있는지.
문피아 고수님들께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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