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현실세계에 사는 청년이 무림으로 넘어가는 내용입니다.
탑에서 전선 작업을 하다가 벼락을맞아서 무림세계로 넘어간다는 내용이였고요...
무림으로 이동하자 마자 어떤기인의 안배에 의해서 먼치킨이 되버리죠...금강불괴에...강호에 뛰어들어 싸우기 싫어서 대필가를 직업으로
하다가 고아인 꼬마여자아이를 데려와 같이 살게도 되고
극락 안마방 인가..하는 곳을 열고...그런것들이 기억납니다..
2권끝부분에서는 살수조직의 방주가 되고...
이 소설 제목좀 알려주실 고수분 안계신가요..ㅠㅠ
2권까지 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 보려고 했는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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