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환생물로 기억 됩니다...
주인공의 어떤 지방의 영주..또는 공작이나 후작의 아들입니다..
아버지와 떨어져 어떤 숲속에 들어가서 혼자 훈련을 하지요!
그리곤 우여 곡절 끝에 엄청 강한 오우거(?)를 사냥 하게 됩니다!!
아버지도 우연히 그걸 알곤 자랑스러워 하지만은 내색 하지는 않지요
기억에 아주 냉정한 아버지 였던 것으로 기억 됩니다..
......휴~ 솔직히 더이 상은 기억이 나질 않내요...
혹시 제목을 아시는 고수분..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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