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두서 없더라도 이해해주십시요.
갑자기 생각난 거라..
음.. 주인공이 있는데요. 엄청 쎈 놈한테 잡힌 다음에 갇혀서 무공연마하게 되는데요. 그 앞에 잡혀왔던 두 할아버지들도 있었고, 어떤 형도 있었는데 쎈놈이 쌀 떨어지면 찾아오곤 해서 쌀 떨어질때 되면 할아버지들 아껴먹을라고 그랬죠.결국 할아버지 둘은 자기가 가진 무공에 대한 모든 걸 버려서 해탈하고요. 적어도 백년은 연마했는데, 그다지 늙지도 않고요. 나중에 그 형이랑 둘이 무림을 나서는데, 명검에 얽혀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형네 집을 찾아가는데, 원래는 정도가문이었는데 마교가문으로 바뀌어져있고 그형 딸을 만나는데 딸은 백살도 넘은 할머니고, 그 집안의 금지에는 예전 가문이 그대로 남아있고 뭐 그런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혹시 이 글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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