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걍 잊혀진 겁니다... 캡슐 한쪽 구석에서 굶어 죽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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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이글을 보시고 재등장시켜주시지 않을까요?
설하륜님 말듣고 상상해버렸어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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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주는 냥이들이 떠오르네요. 소설 속의 그 냐옹군도 이제나 저제나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을 텐데.
흠.. 배고파서 잡아묵은건지둥...
책을 보니 나중에 계속 나오더군요^^;;
.....냥군은 그래도 꾸준히 나옵니다;; 책보세요^^.. 2권에서 쥔공 알바하면서 창밖으로 냥군을자주 봐줍니다;
냥군도 게임속에 등장시키는 게 어떨까요~^^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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