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과거에 용사였었다. 이런거 말고 정말 용사로 활동하는거 없을까요? 아님 전쟁영웅이라던지.... 비스무리한것도 좋습니다!! 분위기는 시궁창이거나 굴릴수록 좋아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생전 처음으로 자추합니다. RED OCEAN입니다. 배경은 북한이고, 노동당 고위계급의 아들로 태어나 유학 생활을 보내던 유능한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부친의 사망 소식을 듣고 북한으로 귀국한 후, 자신이 미처 몰랐던 조국의 진실을 마주하고 큰 결심을 하여,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내던지고 반란군에 가담하는 영웅담을 써보고자 한 글입니다. 북한이니까 분위기는 시궁창을 넘어서 하수도 끄트머리쯤 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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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처럼
자추해 봅니다. 전직 현직 용사님이 인류 구원을 위해 애씁니다. 현시창에서 살짝 완화된것 같네요.
수면선인 작가님의 호루스의 반지, 장갑기병 추천드립니다.
괴수처럼 추천
그리고 용사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전직용사의 재취직 이야기에요
맥스씨 두눈뜨고레벨업 레이드브레이커 연금술사영주 삼국지여포전 던전견문록 등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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