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읽었던 기억이있는데;;;
요즘 시간이 하도 한가로이 남아돌아서 다시읽어보려고요.
일단 제 기억속의 줄거리는..
주인공의 엄마가 기녀였나.. 죽을 때 쥔공한테 무공??한 가지
알려주는데 그게 여타 무공과 달리 익히면 익힐수록
사람의 마음을 끈다고할까..
그래서 나중에 알게되지만 극성으로 익히면 자신이 슬퍼하면 주위사람이 슬픔에 자살까지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연공을 중단
하는데... 음.. 나중에 어느 문파의 소문주??가 되고.........
아~ 기억의 한계.... 하지만 전 고수님들을 믿어요.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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