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호상님이 말씀하시는게 1.간단하게 정파다운 주인공 2.거기에 주인공이 무공을 감추지는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무공외방면만 뛰어난 줄아는거 3.잔잔한 문체 4.진중한 대화 5.주인공을 끔찍히 위해주는 사부 이정도죠? 그렇다면 행운유수 추천입니다. 2번은 아니지만 나머지는 들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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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연공.. 너무 뻔한가... 요즘 소설은 소재가 거의 다 비슷비슷하니 필력 보고 찾으시길 바래요.
우화등선 무당신선과 많이비슷합니다. 무당의 학도? 인가 여하튼 도를딱는스승의 제자로 80년인가 살았는데 무공은 하나도 배우지않았지만 깨달음을 얻어 신선이되려는 순간 어찌어찌해서 신선은 되지못했지만 능력을 얻습니다. 비바람을 조종할수도있고 하산할때 학타고내려옵니다 ㅋㅋ 여하튼 무당신선하고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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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로검...강추드립니다.
위에서 언급되었지만, 촌부님의 [우화등선(완)]. 참글님의 [말코도사(미완)]. 이우형님의 [유수행(미완-완결이 지구멸망시까지 안날수도 있슴)] 등이 있습니다. 더 생각이 나면 좋겠지만....아우~....머리아퍼.
개인적으로 조진행님의 - (천사지인)을... ;; 좀 된거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으로는 가장 도인적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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