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보글을 올리니 이해가 안간다는 분들이 많군요.
뭐가 어떻게 이해가 안가는지...그런것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라고 말을 하겠는데(그런 것들을 안올려 주시니...)......어쨌든, 홍보글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래서...하고 싶은 말은 '제대로 된 쉬운 홍보글'을 가르쳐 주세요.
제가 그것을 좀 보고 참고하게......
P.S.역시 내가 이상한 거겠지...뭐랄까...내가 이상한 거겠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홍보글을 올리니 이해가 안간다는 분들이 많군요.
뭐가 어떻게 이해가 안가는지...그런것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라고 말을 하겠는데(그런 것들을 안올려 주시니...)......어쨌든, 홍보글을 지워버렸습니다.
그래서...하고 싶은 말은 '제대로 된 쉬운 홍보글'을 가르쳐 주세요.
제가 그것을 좀 보고 참고하게......
P.S.역시 내가 이상한 거겠지...뭐랄까...내가 이상한 거겠지...
출판소설 뒤에 적혀있는 글들처럼
감동적이라던가 재미가 있다던가 무거움??이라던가.
독자의 시선과 마음을 빼앗을수 있는 그런글을 올리시면 되요.
저도 그런 홍보를 보고 볼지 안볼지를 정하거든요.
이건 제가 몇년전 읽었던 작품의 홍보글인데요 참고해보세요.!!
[다른 방식으로 홍보를 하는 방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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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거부가 풀리는 3개월 뒤,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놈에게 전해라.”
내 발을 부여잡고 목숨을 구걸하던 해골이
고개를 들어 비굴함이 어린 찢어진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혹시나 하는 희망을 품는 해골의 모습에
나는 차갑게 미소 지었다.
그와 동시에 내 손에 들린 도가 살기를 토하며 울부짖었다.
“왕이 돌아왔다고!” -
'학살자'
음 제가 작가라서 홍보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이런 홍보글들이 눈에 더 들어오더라구요
여러 독자님들의 감상문보다는 역시 작품속 내용의 짜릿한[?] 한부분이 효과가 좋더라구요.[저만 그런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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