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행세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대여점에서 여러 좋은 작품이 마구 잘려나갔는데, 넷에서 여러 악평을 들으면서도 끝까지 남아 선전한 작품이라는 것이 제가 생각해도 참 놀라운 일이었지요. 뭐랄까? 작가로서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할까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