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있잖습니까 ..가끔 만화에 보면 ..

훌륭한 XX를 보면 사연이 있잖습니까 ..?

위 까지 처절하게끔 올라가고.. (어떠한 고난을 겪어도 참고)

그리고 몇 년이 흐르고 그 A는 그 단체나 집단에서 높은 자리에

앉게 되지요.

하지만 주인공은 들어오자마자 능력을 입증 높은자리로 올라갑니다.

A는 자신과 달리 쉽게쉽게 올라온 주인공을 향해 ..

으음.. 그러니까 파택5를 보면 루크는 자신의 감정을 가져간

애디를 죽이려고 하지요 ? 대략 이런 .. 에..

그런 소설 없을까요 ?

[지나가기]

더 세컨드?

[쥬주전자]

딱 더 세컨드가 떠오르는 -_-a

[asdfg111]

아 , 더 세컨드와 미묘하게 틀림..
이미 완성된 a가 과거를 회상하며 승승 장구하는 b를 ..대략

[[트라우마]]

뭔가 요청이 심오하군요 'ㅅ'... 찾기힘들듯..

[지나가기]

오묘한 조율이 필요하겠네요.

[지드]

보통 고생해서 올라가는 장면을 글로 쓰셔서 찾기 쉽지 않겠네요. 에피소드 식으로 등장하는 부분이라면 몇개 기억나지만 주제로는..음..

[정밀기계]

용사의육아일기?

[마이뉴]

음.. 성장물을 이야기하시는지..
표류공주 정도..

[캄파넬라]

파택5는 싸이아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만 기억에 남는군요.

안타깝게도...... 파랜드심포니는 1/3만 진행해도 엔딩이 안봐도 비디오 -ㄱ- ;;;; 파택2처럼 대박 반전이 없어서 실망 했어요.

파택2때 경험치 벨런스 분배 안하고 알만 몰아줬다가 뒷통수 지대로 맞고 다시 플레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