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장르이고 영지발전문입니다.
내용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죽고나서 병사로 눈을 뜨고 전쟁터 한복판이었던거 같습니다.
거기서 공을 세우고 그과정에서 일본도 비슷한거도 만들고 대륙으로 돌아와 귀족이 됩니다.
커피볶는 기술을 자신 고향마을에서 발견하고 또 영지를 세워서 축구를 보급시키고 술집여자가 첫사랑과 닮았다고 왕녀를 차고...
전차부대로 내전에서 큰공을 세우고...
요즘들어 소설제목이 잘생각이 안나네요...비슷비슷한 소설들이 많고 또 1,2권만 내고 한참을 안나오는 소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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