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밤샐 겁니다.
안졸려요.
인스턴트 커피 약 6개가 농축된 커피 한잔을 들고
오늘 안에 많은 걸 볼 생각이거든요!
에
그러니까~
소설 추천 좀 부탁드리구요~
언제나 자추는 대환영 입니다.
포후 님의 [이속계] 보셨나요? 무협식 영지발전물입니다. 완결이 난 상태고요. 오타와 어색한 문장이 많지만, 그건 작가님이 생각을 풀어내기 바빠서 그런 것 같았습니다. 초벌만 한 도자기 같은 작품이지요. 분량이 꽤 되니까 오늘 밤은 문제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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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킹더써주세요 !ㅋㅋ
ㅋㅋ 오덕킹집필 ㄱㄱㄱ
그냥 엄청난 연재편수를 자랑하는 소설들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 무슨 소설 들이 해당되는 지 모르니 알아서 뒤적거려 보시는 것을 추천!
키리샤님 저 글 한편 더 올렸습니다. 어여 지니보러 뛰어가세용. 그리고 주무세용~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굽신굽신.. 선작수가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화경마저 넘어서 현경의 경지로 보이는 키리샤님 앞에서는 그냥 버로우탈 뿐...
키리샤님의 선작을 알아야 추천을 할텐데... 자아~~ 선작 800개 공개 하세요 ㅡ.ㅡ...
800개? 나도 출판작이나 진짜 마음에 안드는거 안지우고 대부분 냅뒀으면 500선작은 넘겠는데 ㅋ 800은 좀 쩐다 ㅎ
키리샤님 선작은 네자리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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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마검, 쥬얼, 기갑마병엑시온,환생마스터, 일검문,진가소사...
윗분들 말씀처럼 "오덕킹" 진도 빼서 카테고리 얻어내시는 것만 주력하시면 안 될까요?+_+
워....4자리수; 난 그래도 4자리수는 안되니 폐인은 벗어났구나; 폐인 키리샤님;
4자릿수였따가 정리해서 800으로 줄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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