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개의 선호작중에서..
약 40여개 정도의 안 읽어 본 선호작 즉, 매일마다 N이 떠있는 행복한 작품, 들을 탐독하려고 하니, 이건 뭐....
1/3이 출판이 되었더군요...
게다가 1/3은 최근글이 7/20일 정도에 쓰여졌던거고...
그렇다면 남은 1/3을 읽어야했었는데 그만.....
그만....
일주일동안 다 읽고 말았답니다.. OTL...
푸헤헤헤헤- \ ( ㅂ ㅅㅂ ) /
하면서 광적으로 읽었더니 그만.....
올림픽이 시작되어버렸고, 몇몇 작가님분들은 올림픽을 응원해야한다며 잠수를 타버리신지 오래..
그러다보니 N이 뜨질 않습니다.... OTL
그러니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원하는 소설은...
평.범.하.지.않.은.소.설.
입니다.
예. 프리스타일이에요. 홍보든 추천이든 상관 없습니다.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넙쭉.
P.S.
유쾌한 것이 좋아요. 뭐, 프리스타일이라서 아니어도 상관없지만요. ^^
전 가리지 않고 봅니다. 잡독.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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