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옛날에 읽었던건데 출판된지는 잘모르겠고요.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모아서 괴물들이랑 싸우게 하고
이길때마다 보상해주던 그런 소설인거 같고요.
신들이 심심해서 즐기는 게임으로 알고 있어요.
로크미디어에서 나왔던 <영혼의 순례자>라는 소설이 있는데 사고로 죽거나 한 사람들이 살아서 신들이 주는 미션을 클리어 하는 내용입니다. 이를테면 일정 시간 동안 살아남아라, 물건을 운반해라... 같은... 미션 없을 때는 지구에서 지낼 수 있고 미션 주어지면 해당 차원으로 소환되는... 만화 <간츠>랑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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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순례자입니다.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할 때 참 재밌게 읽었었죠.
작가님이 군대가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영혼의 순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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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셨다가 돌아오지 않으셧다면;;;;;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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