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질문 글 을 올렸고 답안을 얻은 질문 글들...
하지만 이 글의 제목은...(제대로 설명을 못해서..ㅠ.ㅠ
모르시더군요... 혹시 싶어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2005년 이내에 본 소설책 같습니다. 서점에서 보았지요 <비닐이 없기에 (여러번 들락나락 했던....그래도 꽤 구매 했습니다.[중학교때]
중학생이던가? <갑자기 ~~~~메태오 란 소설도 생각나는구요.]
아 이게 아니라
이 소설은 1권만 조금 보다 말아서 조금 밖에 생각나지 않는군요.
일단 그 소설은 배경은 현대 같았습니다. <약간 미래의
그리고 그리고 연금술이라고 해야할까요?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였습니다.
고렘을 흙으로 [대충] 만들며 상대방이 화<대체 어떻게>가 나자
설명하는게 신이 인간을 만들떄 하면서 흙이 좋다고 한느
비슷한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주인공이 친구의 초대로 집에 갔을 때 친구?아니면 친구의
아버지? 그런사람이 특이한 능력?<이것 잘 모르겠군요.
하면서 여자저차 하면서 주인공의 마술같은 능력을 보여줍니다.
주인공이 보여준것은 바로 유리잔을 어떻게 해서 부셔버리는 것
인데요 친구의 누군가? 아니면 친구가 속으로 아니면
대사로 이 유리잔은 특수~~됀 유리잔이라며 놀란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주인공이 집으로 되돌아갈떄 유리잔을 물어내라 할까봐
유리잔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장면이 후에 나와서 살짝 웃은
기억도 나는군요.
그리고 가상현실게임도 나왔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제발 대답해 주세요~
P.S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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