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문피아를 떠나세요... 가 아니라.
요삼님의 에뜨랑제 << 독특한 세계관...이랄까요? 어려운 말들이 너무 많이 써져있어 사전이라도 들추어보며 읽어야 할지도 모르지만 재미하나는 충분히 있습니다. 먼치킨 물이고 개념은 최신버젼으로 장착되어있는 작품이지요. 참고로 '초인의 길'과 세계관이 연동된답니다.
마셜님의 용사의 육아일기 << 마왕을 쓰러트린 용사. 지금은 나라에서 억지로 주는 연금으로 생활을 이어가는 백수! 그런 그에게 연금이 끊긴다는 청천날벼락과 함께 맡겨진 귀여운 천사.
클릭하면 빠져나올 수 없음을 느끼실 겁니다.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 <<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 이미 읽으셨으려나요? 몰입도는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요.
마왕에게 맞서는 숭고한 영웅. 전설을 뛰어넘어 우리들 눈앞에 펼쳐지는 그의 활약은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운 몸부림이죠.
흑안의마왕님의 마왕성 근무기 << 만약 당신이 마왕에게 취직한다면? 어느날 베푼 선행으로 인해 '직업'을 얻게된 주인공. 수줍은 마왕과 마왕의 귀여운 남동생. 그 둘을 책임(?)져야 하는 집사이자, 청소부이자, 정원사이자, 병사이자... 등등 여러가지 일을 병행하는 주인공을 보러 가보세요.
자, 이정도면 발길이 멈추진 않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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