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출간된 이런저런소설을읽어봤지만 제가읽어본 대부분은
주인공이 검 > 마법 > 마검사 단계로
넘어가는게 보통의 양산형판타지소설이더라구요
(그놈의 소드맛스타...징그럽다...)
판타지 중세인데도불구하고 요즘 쓰이는 그러니까
옛날에는 전혀~ 쓰이지않았을것같은 단어가 속출하고
매번 그놈의 마나연공법은 왜이리많이도나오는지...
그보다 연공법이란 단어자체가 한문이지않나요?아닌가?
마법주문들은 죄다 영어면서 왠놈의 연공법 이고 연단법...
출간된것이든 연재중인것이든 상관없이 추천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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