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 : 주인공의 성격과 묘사가 대단해요.
모험을 하지않는 마법사 : 제가 제일 처음으로 접해본 소설입니다. 민간인이였던 주인공이 현실 속의 마법사를 만나 마법사가 되어가는 소설입니다. 결말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가 본 현대물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었던 소설입니다.
아이리스 : 누구나 다 아는 유명작이죠, 지금 3부 연재 하신 다는데 ....
이지스 : 아이리스 작가분이 쓰시는 소설이에요. 아직 미완입니다.
출펀작만 추천해드려서 죄송해요 하지만 여기있는 작품들은 돈주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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