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협들 중에 제가 본책들의 주인공들이
좀 우유부단하다고 해야 하나, 좀 끌려다니고
답답한 면이 있네요.
화공도담, 악공전기, 향공열전, 기검신협 등등
물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유형의 주인공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머랄까 먼가 여유가 있고, 유쾌한..
언덕에 누워서 풀피리 불고 있는 머 이런 이미지..ㅋ
암튼 그런 주인공 있는 소설 추천 부탁 드립니다. 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무협들 중에 제가 본책들의 주인공들이
좀 우유부단하다고 해야 하나, 좀 끌려다니고
답답한 면이 있네요.
화공도담, 악공전기, 향공열전, 기검신협 등등
물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유형의 주인공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머랄까 먼가 여유가 있고, 유쾌한..
언덕에 누워서 풀피리 불고 있는 머 이런 이미지..ㅋ
암튼 그런 주인공 있는 소설 추천 부탁 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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