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중편이란것도 있었나요? ; 잘모르겠다는. 저는 단편과 장편만 알고 있는데요. 단편은 보통 1권 이내분량에서 끝나는 소설을 단편소설이라 하죠. 또 분량이 짧은 단편 소설을 묶은것이 '단편집'으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2권이 넘어가는 시점부터 장편소설이라고 알고있는데, 확실하진 않으니 아랫분이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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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학이라면 보통 책 1권 분량 이상은 장편입니다. 중편과 단편은 조금 나누기 애매합니다만 약 반권에서 한권 사이는 중편, 그 이하는 단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건 나누기에 따라 다른 것이라서 정확한 기준은 없지 싶습니다.
그런 것이군요!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판타지에서는 무슨 책 한권을 단편으로 알고 있지만. 단편이라는것은 3-10페이지 이내에서 빠르게 이야기가 흘러가는 (비유하신분을 까먹었습니다.) 말하길 총알같은 이야기가 단편이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시작해서. 완벽하게 끝이 나지요. 장편은 책 한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을 사용하는 거대한 크기의 이야기 이죠. 지금 판타지에서의 10권이나 6권 짜리는 가히 대하시리즈. 대단합니다. 중편은 단편과 장편 사이. 대략 100페이지 이내에서 끝나는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오오.... 그렇군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우안님!
단편집이라고 해서 나오는 책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단편은 그처럼 짧지만 긴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글입니다.^^
주로 고전 중에서 중편이 많지요 노인과 바다, 구운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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