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 분들에게 추천받고자 하는 소설은 에르체베트 님의 귀족클럽, 맑은사람 님의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 다스게일 님의 노벰버 레인, 아약 님의 데들리 임팩트, 호워프 님의 벽돌의 마법사, 풍류랑행 님의 나비계곡, 캔커피 님의 지호, S.Nyuhgeus 님의 발자크트릴로지, 설작 님의 와인술사, 꼬막손 님의 최면술사 같은 작품입니다.
정리하자면,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고 있는 소설, 소재가 특이한 소설, 양판소가 아닌 진정한 환상을 쫓고 있는 소설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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