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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는 통신어체이기 때문에 새로 바뀐 규정에 따르면
님은 중죄를 저지르신 겁니다.
(그닥 공감가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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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악 아직 육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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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어디가 통신어체지 ;ㅁ;?
아 'ㅎㅎ' 군... 너무 익숙해져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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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나 ㅋㅋ나 공지에 예시된 통신어체는 아닙니다. 그리고 중죄가 아니라, 가능한한 사용을 줄이자고 하셨습니다
공지 제대로 안읽으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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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이런 글 좀 그만 올려주세요. 도대체 매일마다 계속 올라오니 짜증이 안 날 수가...

연담 안 그래도 요즘 홍보니 추천이니 어수선한데 이런 글 매일 볼 때마다 정말 골베에 눈이 멀었구나, 이 생각밖에 안 듭니다.

칠야의 사도 읽은 적은 없는데 저렇게 2천개 달리면 쓰겠습니다...하면 연담에서 보기 좋을 것 같나요?

그런 건 알아서 해결하시구요. 이천 개 달리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연담에는 좀 그만 좀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칠야의 사도 읽어볼까 했는데 뭐 2권 연중이라니 관둬야 겠군요. 게다가 연담에서 칠야의 사도만 보이니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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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신관님,
규정에는 통신어체를 자제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을 뿐,
통신어체를 사용하면 중죄라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하필 이 자리에서 이런 과장을 하실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그렇게 걸고 넘어지시는 걸 보니 굉장히 불만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불만이 많으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암흑신관님은 문피아에 불만이 많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과장하고 왜곡하여 전달하시기에, 혹시나 제 말도 뜻대로 해석하실까봐 짚어 드립니다.

제가 보기에 암흑신관님은 불만이 많아 보입니다.
만약 불만이 없는데 제가 오해한 거라면,
최소 저라는 단 한 사람에게 본인의 의도가 잘못 비쳐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걸 인지하시고,
조금만 자제하심이 어떨런지요?

어떤 상황, 어떤 이유였건 간에 탈퇴선언까지 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실 거면 차라리 탈퇴해 주십사 하는 말이 목끝까지 치밉니다.
부탁드립니다.

연담의 규정은, 문피아가 독재를 펼치고 싶다거나, 독자 혹은 작가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어서 만든 게 아닙니다. 충분히 배려가 엿보이고, 적절한 판단이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엔 억지스럽지도 않습니다.
물론 규칙과 법이란 게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순 없는 노릇입니다. 제가 보기엔 적절한 규칙이 암흑신관님께는 악법처럼 보일 수 있겠지요.
다양성을 인정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정녕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겠고, 불만스러워 가슴이 터지실 것 같다면, 조금 더 예의를 지켜 관대하고 매너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그 편이 조금 더 많은 이를 설득할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일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겁니다.

원하시는 바가 [문피아의 악법 뜯어고치기] 라면 제 말대로 조금 자제하시는 편이 좋을 거라 '조언'을 해 드리는 것이고요,
행여 원하시는 바가 그런 뜻이 아닌 단순한 [불만 표출]이라면, 이곳을 사용하는 다른 이를 위해 자제해 주십시오.

두서없이 쓰다보니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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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신관님의 말씀은 장난으로 받아들여지고

랑랑님은 불만 표출 그만하시고 댓글 삭제 바랍니다. 님의 댓글이 심히 공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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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고리님/ 2권연중이아니라 2권완결이에요. 이소설은 한권씩 에피소드 완결형식이라 3권할수도 안할수도있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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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규정에 맞지 않는 어투입니다. 림랑님이라고 표현하셔야 옳지요.
암흑신관님의 말씀은 장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이게 무슨 뜻인가요?
암흑신관님이 장난하시는 거라면..... 정말 마음씨 넓으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어제까지 비판하던 공지 내용을 가지고 장난을 치신다라...
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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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이 아니라 림랑입니다.
그리고 지신고리님, 공격적으로 따지자면 지신고리님이 더하십니다.
최현호님 일부터 자꾸 공개적으로 작품 비난하시는데요. 댓글 2000개가 옳은 방식은 아니나, 그 하나의 글로는 골베나 오베 순위엔 영향력 안 미칩니다. 설령 미친다고 해도 공지글로 전환하거나, 며칠 유지하다가 삭제하면 그만이구요. 설령 미친다하더라도 "저러고 싶냐.."라는 식의 말은 실례죠. 그런 건 정 하고 싶다면 쪽지로 하시는겁니다.
보니까 레벨7이시던데, 그럼 적어도 습작 작가 아니십니까? 쉬운 말로 남의 작품 언급하는 거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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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야를 홍보하신 두진악님께는 죄송하지만, 밑의 댓글이 댓글을 달게 만드네요.
바로 엊그제 하셨던 행동으로 봐선 암흑신관님이 장난이라기보다는 비꼬면서 불만표출하시는 거로 보이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불만표출은 림랑님이 아니라 암흑신관님이 하시는 거로 보입니다.
참고로 암흑신관님께서는 문제를 일으킨 댓가로 탈퇴하겠다던 공약도 안지키고 계시지요.

지신고리님이 감싸주시는 모습이 어이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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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고 댓글 남깁니다.
예전에 수2법사를 연재할 적에 댓글 1300개 쯤을 만들었습니다. 그 사건의 잘못은 저한테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잘못의 가장 큰 이유는 골든베스트에 부당하게 올라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댓글 수가 많으면 골베 순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전 그 사실을 알고 이틀 뒤 쯤에 그 글을 지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칠야의 사도 작가님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다른 방식으로 이벤트를 하시는 걸 권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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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문피아를 자세히 안 봐서요...

사실 전통님 사냥 당할 때도 영문도 모르고 감싸주다가 타박맞은 적 있죠....

그리고 샤이나크님 말씀대로 하시길 바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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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문제를 일으켜서...

탈퇴를 하든지.. 하겟다 는 말은 한 적 있죠.

근데 하는 모양을 보니 탈퇴하기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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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근데 지신고리님 그런거는 작가님께 쪽지로 보내는게 빠를것 같은데요. 추천하는 사람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어찌됐건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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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신고리님과 암흑님 림랑님 세분다 댓글 지우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생각없이 눌러봤다가 싸우는 모습만 보고가니 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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