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흐음... 약먹은인삼님의 노인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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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도 괜찮으시다면, [부주르]를 자추! 합니다. ^^; 정연란에 있습니다. 댓글에는 포탈을 열수 없어서.. 검색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략 16만자 정도 연재했으니 양으로는 부족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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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라면, 카이첼 님의 '잃어버린 이름'이 적격일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면. 적당한 먼치킨이라면. 무게감이라면. 정연란의 자추 '구원을 바라는 자들'! ㄴ핵전쟁 이후의 시대가 배경이며, '생존'과 '부탁'으로 동료들과 목적지없는 여행을 하는 것으로서, 주인공이 먼치킨이기보다는 적들이 먼치킨입니다. 초식괭이님의 '방황하는 우주'! ㄴ이유 모를 폭격으로 아페이론 능력 -'고립우주'를 얻게 되는 주인공이 다른 아페이론 능력자들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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