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앞부분 조금 보니까 웬지 술집여자들만 잔뜩 나올것 같은 포스가...
웬지 그러면 읽기 힘들거 같아서 질문드려요!!
읽어 보신분들 답변 부탁 드릴께요!!
^^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변호사 검사도 나온답니다 --; 히로인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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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잠깐만요 좀 세어 보고요. 관계를 가진 걸로는 뭐 술집여자가 대부분이기는 한데 관계를 안 가진 걸로 치면: 변호사 2 검사 1 술집 여자 10? 스튜어디스 1 관계 가진 걸로: 술집 여자 약 4 변호사 1 악 이거 네타 되나. 근데 처음에만 분위기가 좀 야시꾸리 하지 나중에 가면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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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도모르게 세어보게되는....술집여자아닌걸로는 현정이(요즘거의 묻혀있지만.)도 있네요..거기다가 초반에 시드머니만들때 필요한 아줌마 하나랑..음...당장 기억나는건 그정도? 음...거기다가 술집여자는 설정상 몇백정도는 될듯..가슴보기로 유명한 양반이니원..소설에 등장하지 않은채 영성이의 몸매 심사위원 스탯을 올려준 엑스트라가 백단위정도라고 했던거 같은데욤..
.....위 내용만 보면 도대체 이게 무슨소설인지...
u r right
저도 꽤 많은 분량을 재밌게 봤는데요. 수많은 여자들(대부분 술집출신이죠)을 섭렵하는 주인공을 부러워하며 연재분량을 독파 했습니다만 맛있는 음식도 무한정 먹으면 질린다고 하죠. 이 소설도 많은 여자들을 똑같은 패턴으로 섭렵하는 과정이 이제 식상해져서 어제부로 선작에서 뺏습니다만 한번쯤 볼만합니다.
그 글들을 보신 분들 때문에 선작이 늘겠군요... (그러면서 쩐의 위력이여 검색을 하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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