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베 뭐시기의 성무일지 (아 이름이 계속 베나레스 같에....) 황혼을 쫓는 늑대 - 이건 하룻 밤 안에 못 볼 겁니다. 분량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한줌의 소금님의 시서너- 이거 정말 설정이 신선하고 대단한 글입니다. 필력도 좋죠. 출판계약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보시면 후회합니다. 그리고 시간나면 자연란의 제 소설도 한번 봐주세요. 분량은 82000자 인것 하나하고 어제부터 연재한 것인 두개가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0^
찬성: 0 | 반대: 0
L.Kaiser 님의 어느목동이야기 추천드립니다. 피도 안마른 어린것들이 염장질 쩔어 주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이랍죠. (<너도 마찬가지 잖아?) 흠흠, 아무튼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입니다. 하루에 3연참을 하는게 가장 좋은 점 +_+
바보는탁월님의 더 쉐도우
서시님의 인어는가을에죽다
망각의문 레드 아이즈. 이많은 걸 하룻밤 안에 불태울수 있을런지..
점소이 작삼
완결은 났지만 완결란에 안가는... 베딜리아 성무일지 작가님이 쓰신 마법사의 보석. 만상조 -암흑기사 완결작의 개벽
미래전쟁, 스페이스 고구려, 정크
제 멸마행과 신풍...둘 다 퇴마물입니다. 티아마스님의 이족전담반 추천해 드립니다.
개벽 <<< 이 작품 추천해 드립니다
박정욱 작가님의 황야. EXILE 작가님의 수호기담.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