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격하게 아끼는 소설은 쐐기풀왕관/기사에델레드/노벰버레인/회색장미/그믐의시계탑/타임리스타임(연중)/귀족클럽(연중?)이고, 재미있게 보는 소설은 빛을가져오는자/시온/릴리에릴리스(리메..;)/목련의나라에요.
찬성: 0 | 반대: 0
요즘 추천이 줄줄이 끊이지않는 "씰 나이트"추천 드립니다. "시서너"에서 제목이 변경되었지요..
제가 최고로 치는 소설들은,,, 곤륜지응, 무적신마, 칠룡문, 패왕전설, 태백문파, 헤르메스begins, 신들의 황혼, 서울마도전, 씰나이트, 등등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요즘 볼만한거 무적자 있네요..
에뜨랑제
정말 괜찮은데 유명하지 않은 <개경소문이담> 추천합니다.
다모클레스의칼, 노인, 더 시커, 카니안, 황하지로, 태백문파.....
패트릭님의 비무(비무장지대).. 문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하지은님의 모래선혈 추천합니다^^
김현종님의 기억 너머 입니다. 무협이데요, 알려지진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고 뛰어난 작품인 것 같아요. 흡입력도 장난이 아닌 것고, 사건 전개가 눈을 딴곳으로 돌리수가 없게 만드네요.한번 읽어 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추천 좀 올려 주세요. 컴퓨터를 잘 몰라 추천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서 말이죠.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