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약간 맛이 가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는 글 어디 없을까요?
라이큐님의 부서진 세계나... 월야환담 시리즈나...
일본 비주얼 노벨의 크로스 채널 처럼요.
출간된 작품도 상관 없어요~
주인공이 개념이 없는 글은 안될까요? 자추 박민혁전(으앙 선호작) 투드를 뛰어넘은 개 막장글이라는 평가를 들었으며 문피아에서는 흔치않은 등수놀이까지 볼 수 있습니다. 어때요? 두렵죠? 으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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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이 아니랍니다 하하;
발자크트릴로지
발자크요. 발자크트릴로지.... 그런 놈 다시는 못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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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약간 맛이간.......... 에, 식인악어님의 미드가르드 주인공이 약간 미쳐게시죠. 출간작이지만 반시연님의 +666의 주인공님도 그렇고........
...얼라이브도 좀 관련있을려나.=ㅅ= 문피아에 있는 암흑기사 도 주인공이 맛이 가진 않았지만 특별한 능력이 있긴하죠. 아니면... 역시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판타지-정연란-숙주벌레 제 글입니다만 홍보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구요. 주인공이 상당히 불안정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안 보이시지만 사막고블린 님의 살인마와 정의. ..키리샤님의 아저씨 용사 (주인공 외 인물들도 맛이..)
엽사님의 능력복제술사도 괜찮을듯.
자랑은 아니지만, 제소설 [먼치킨 죽이기]도 주인공및 부수인물들이 전부 개념을 먼데로 보냈다지요...쿨럭...;;
발자크가 딱이네여... 약간 맛간넘이 쎄기까지하니... 미친 괴물의 난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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