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제 50일 남았습니다..
길고 긴 말년 병장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을...
제가 좋아하는 류의 소설은...
1.HerooftheDay 와 리메이크와 같은 영웅물..
2.투명가면이나 빛의검 같은 다크 판타지!
3.공작아들 같은 학원물
4.망케갱생기 모험가 와 같은 게임판타지...
5.에뜨랑제 카이첼님 소설같이 머리복잡하게 만드는 소설..
그외에도 재미있는거 있으면 많이 추천해주세요...
P.S 말년 병장이라 시간이 참..
이렇게 안가다뇨 ㅠ..
덕분에 문피아의 소설 바닥내 가는 중..
어제 에뜨랑제 완독 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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