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읽는 장르는 퓨전쪽과 게임관련입니다.
선호작이라는 것을 통해 글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해서 오늘 가입했어요.
인삼님의 spectator와 발렌님의 마법군주(이건 취향과 별개로 재밌어서 읽는 중이에요)는 선호작에 등록 했답니다.
일명 먼치킨 같은 소설들은 싫구.... 제가 여자여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이었으면 좋겠어요. 주인공급 인물들이 많이 나올수록 환영이랍니다!
글 분위기는 진지한걸 선호하는 편이구요, 퓨전물의 경우 3천자 안으로 이계를 진입하는 식의 허무맹랑한 스토리만 아닌-나름 설정 안에서 정당성을 찾을 수 있는 전개- 것이었으면 좋겠어요.
추천 해주신 글 마음에 들면 저 또한 당연히 추천 글을 남기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열심히 남겨드릴테니 좋은 작품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문피아 가족 여러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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