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한님, 하나 건지게 해주신거라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르파님, 예의주시할게요!
창월님, 구원을바라는 자, 휘린 정말 마음에 듭니다 두개 선작했어요! 휘린은 무협삘 날까 두려웠는데(동양 배경으로 시작해서 그런걸까나요?) 대충 훑어보니 보암직해서 선작했습니다! 구원을 바라는자는 SF 장르인것만 보고 잠시 포기(라기보다 일단 분량 많은 소설들이 두개나 잡힌 관계로 닥선작을 한셈이지요)하는 마음을 선작해 두었습니다. 우한님의 추천글과 창월님의 추천글 모두 분량이 많아 행복하네요~
노솜님, 데자뷰 맞나요? 놀랐습니다! 잔잔한 음악에 일러스트가 너무도 예쁘더군요! '그래도 작가는 글로 승부를 해야죠!'하는 생각으로 두어편 읽어 보았습니다! 웬걸 글도 엄청나게 잘쓰셨더군요! 분량이 15편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더분에 가장 먼저 보게 될 소설 같아요. 좋은글 추천 감사드립니다!
이상 여기까지 받을게요 갑자기 읽을 거리가 많아져서 행복하네요! 각 소설들 다 보는대로 추천글 남기도록 할게요! 여러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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