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이 첼 잃어버린이름
큰 끝 21C장수설화
취 룡 나이트사가
몇달만에 문피아에 들려서 그동안 미루고미뤘던 저 소설들을 다 읽었습니다!
역시.. 인내의 끝은 달콤하더군요..후후;
아직 선작목록에 있긴하지만 읽지않은것도 있고.. 중간에 만것도 있는데
위에 3편은 정말 명품이라고 할만 하네요.
아직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꼭한번 보시길 ..
몇달만에 와서그런지.. 골베에 있는 글들이 너무 가벼워 보이기도 하고.. 유치해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카니안.. 어떤가요?선작하고 20편정도 보다가 삭제하고 다시선작하고 한 3번 반복한것같은데 ... 제가 판타지에 무협종류 (초식이라던지.. 무공이라던지)가 섞이면 과감하게 놓아(?)버리는 편이라서..(기억은 안나지만 그런종류 소설들에 대부분이 기대에 못미치던..)
위에 3편을 다보고나니깐 다시 달려보려구요~
그런의미에서(어떤의미?)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편수는 적어도 50편 가까이(혹은 그 이상)정도..
위에 내용들처럼 주인공이 뭔가 있는녀석이면 좋겠구요.
푹 빠져서 볼만한 소설들 추천좀 부탁드려요
아직 제가 모르는 명품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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