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연재되는 작품 중에
뭔가 서정적이면서 슬프거나
비극적인 느낌의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겨울이나 눈 같은 것들을 배경으로 했으면 더 좋겠고요.
현대 배경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로맨스는 좀....
로맨스 판타지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정규연재 이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추천할 가치가 있다면 자연란에 있어도
무방합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것 같은데..
이런 작품인 것 같다 싶으면 주저 말고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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