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소설이 제가 깨오래전에본건데염
주인공이 현대사람인데 먼 기계에 들어갔다가 몸이 원자단위인가
분해당해서 무협세계에서 생령으로 있다가 귀신의집해서 낭궁
여자랑 애들 놀리다가 강시만드는 할배 한대 몸을 얻거든염
그래서 몸을얻는데 무공은 자기가 개발해서 에너르기파같은거
막만들고 내공은 존내많고 하고 이제 무림맹까지 가는거까지봤는데
이소설 제목좀 갈겨주세염.. 문피아에서 봤는데 없어졌는지 보이지가않네염 ㅜㅜ 아니면 퓨전류중 이런종류의 참신한거좀 추천부탁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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