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상단 아들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나는 거라고는
원래는 안그랬는데 괴팍한 사부 밑에서 배우다가
결벽증이라고 할까, 아니면 엄청 경계적으로 움직이는걸까?
여튼 그렇게 무공 및 사생활이 변하는 소설인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상단 아들이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기억나는 거라고는
원래는 안그랬는데 괴팍한 사부 밑에서 배우다가
결벽증이라고 할까, 아니면 엄청 경계적으로 움직이는걸까?
여튼 그렇게 무공 및 사생활이 변하는 소설인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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